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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시작되는 곳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에바 엘란트 지음, 신형건 옮김 
  • 출판사보물창고 
  • 출판일2022-01-2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어쩌면… 행복에겐 자신만의 의지가 있는 것 같아.”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마음챙김 그림책

행복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종종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한다. 행복은 어느 순간의 감정일까? 그저 하나의 관념일 뿐일까? 아니면 실제일까? 그러다가 어떤 이들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小確幸)’이라는 말을 슬그머니 결론으로 가져온다. 하지만 아직 명쾌한 답을 얻진 못한 것 같다.
첫 그림책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에서 슬픔이라는 낯설고 불안한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을 따뜻하게 제시했던 작가 에바 엘란트가 이번에는 행복에 대한 탐구를 시도한다. 두 번째 그림책 『행복이 시작되는 곳』에서 작가는 서로 잘 어우러지고 절묘하게 보완하는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다정하게 안내한다.
그 길을 따라가며 독자들은 자신의 보폭에 꼭 맞추어 겅중겅중 뛰어가는 행복을 발견하기도 하고, 어디론가 숨어 버려 더는 쫓아가거나 찾을 수 없는 행복 때문에 어리둥절해하기도 한다. 행복을 함께 찾아가는 안내자로서 작가는 문득 이렇게 말한다. “그것을 잡으려고 해 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행복에겐 자신만의 의지가 있는 것 같아.”

▶“결국 행복은 너에게서 시작되는 거니까.”
독자들은 표지에서부터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형광 핑크색의 무정형 인물로 의인화 된 모습이다. 책을 펼치면 행복은 아이와 함께 훌라후프를 돌리고, 책을 읽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세상의 길 위를 행진하기도 한다.
그것은 또한 어두운 숲속으로 가서 아이가 길을 잃게 만들기도 한다. 한참을 찾아 헤맨 끝에 아이는 다시 행복을 만나 포옹하고, 그것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 가족이나 친구들과 일상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가 주체할 수 없는 격한 감정의 파고에 휘말리기도 하지만, 가만가만 호흡을 고르며 고요하고 편안한 제자리로 되돌아온다.
누구에게나 행복은 삶에 꼭 필요하다. 행복은 찾기 어렵고 때로는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행복을 늘 찾을 수 있는 딱 한 곳이 있는데, 바로 ‘지금 여기’라는 것이다. 언제 어디로든 가더라도, 반드시 되돌아와야 할 그곳에 행복은 항상 있다는 것이다. ‘바로 자신에게서 시작되는 그 행복을 잘 알아보고 소중하게 여기라’는 잔잔한 메시지가 햇살처럼 따스하고 눈부신 이미지와 함께 가슴에 남는다.

저자소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남편과 어린 딸와 함께 살고 있는 그림책 작가이다.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자랐고, 암스테르담과 뉴욕의 예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첫 그림책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후보작에 올랐으며,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행복이 시작되는 곳』은 두 번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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